해양수산부가 어획 보고와 어획증명제 운영 절차를 담은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7년도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수협중앙회는 파리 무역상담회에서 수출계약 160만 달러를 체결했고, 어묵과 조미김이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획 보고·증명 절차 구체화…연근해어업 하위법령 입법예고
해양수산부는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11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정안은 어획·전재·양륙 보고와 어획증명제 운영 절차를 담았으며, 어획·전재 보고는 앱을 원칙으로 서면·전화와 대리 보고도 허용했습니다. 산지 위판장 판매 위탁 정보로 양륙 보고를 대체하고, 수출 시 상대국이 요구하는 증명서 발급과 별도 대상 수입 품목의 어획증명서 제출 절차도 마련했습니다. 총톤수 2톤 미만 어선은 2028년 6월 17일 보고의무 적용 전까지 보고 이행 여부와 관계없이 어획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산 가공·유통업체와 수출입업체는 제정안의 보고·증명 절차와 취급 품목의 관련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 기한은 12월 14일입니다.
출처: 수산인신문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전국 10개 권역 설명회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11월 2일 부산을 시작으로 약 한 달 동안 전국 10개 권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2027년도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정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현장 설명회와 함께 24시간 콜센터(02-3431-8002)를 운영해 제도 관련 질의에 대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각 권역에는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설명회 이후에도 신청서 작성 등 행정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방문이나 전화 상담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어업인과 제도 이해가 필요한 지자체 담당자 등을 위해 비대면 직불제 챗 AI 활용 시스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직불제 신청을 준비하는 어업인은 권역별 컨설턴트의 신청서 작성 지원과 콜센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부 신청 자격과 접수 일정은 제공된 기사에 없어 확인 필요입니다.
출처: 수산인신문
수협 파리 무역상담회 수출계약 160만 달러 체결
수협중앙회는 10월 21~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무역상담회에서 수출 상담 1,520만 달러, 업무협약(MOU) 225만 달러와 수출계약 16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수산식품 수출기업 15개사와 현지 바이어 25개사가 참여해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프랑스뿐 아니라 독일·체코·이탈리아 등 여러 유럽 국가 바이어와 업무협약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담 품목에는 전복·어묵·수산가공품·조미김·소금·게살·굴 등이 포함됐습니다. 건강·영양과 간편한 조리·섭취 수요가 맞물리면서 어묵과 조미김이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유럽 수출을 검토하는 수산식품 가공업체는 이번 상담 품목과 바이어가 관심을 보인 간편 조리·섭취 특성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상담액·업무협약액·계약액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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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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